지난 5개월 동안 이익 대신 피해액이 늘었다가 5개월의 기다림 끝에 결국 취소팀에서 연락이 왔고, 환불 건수부터 120만원만 환불해준다고 했다. 5개월 만에 받은 상품이 130%를 넘어섰습니다. 점원이 저에게 주식을 가리키며 금액을 정하고 주식에 들어가라고 말했는데, 계좌가 다 묶여서 들어가지 못한 주식을 받았으니 돈을 다 내야 하는 건가요?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
5개월 동안 싸웠다면 기다렸지만 배신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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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5개월 동안 이익 대신 피해액이 늘었다가 5개월의 기다림 끝에 결국 취소팀에서 연락이 왔고, 환불 건수부터 120만원만 환불해준다고 했다. 5개월 만에 받은 상품이 130%를 넘어섰습니다. 점원이 저에게 주식을 가리키며 금액을 정하고 주식에 들어가라고 말했는데, 계좌가 다 묶여서 들어가지 못한 주식을 받았으니 돈을 다 내야 하는 건가요?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
5개월 동안 싸웠다면 기다렸지만 배신당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