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명여고 학생들...
안타깝게도 세상은 지금 증오로 가득 차 있습니다.
쓴 학생이 틀렸지만 진심과 감사의 마음으로 쓴 학생이 더 많을 것입니다.
학생들을 칭찬하는 기사는 단 한 개도 없고, 학생들의 실수를 맹목적으로 비판한다.
또한 장병들을 조롱하고 학생들의 편을 들어주는 댓글보다는 예쁜 마음으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.
편지를 써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조금이라도 남기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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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명여고 학생들...
안타깝게도 세상은 지금 증오로 가득 차 있습니다.
쓴 학생이 틀렸지만 진심과 감사의 마음으로 쓴 학생이 더 많을 것입니다.
학생들을 칭찬하는 기사는 단 한 개도 없고, 학생들의 실수를 맹목적으로 비판한다.
또한 장병들을 조롱하고 학생들의 편을 들어주는 댓글보다는 예쁜 마음으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.
편지를 써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조금이라도 남기고 싶다.